충북 옥천군이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옥천군청과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곳에 투표 게시물을 비치하고 군민의 의사를 물었다.  투표에는 총 666명이 참여했으며 1부문에서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2부문에서 ‘책 읽는 순간, 나를 키우는 시간’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옥천을 읽다, 내
  충북 옥천군이 한전과 손잡고 옥천읍 삼금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4단계 사업은 옥천군보건소부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0.6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사업비 48억원은 군과 한전이 50%씩 부담한다.  올해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2020년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단계, 3단계까지 총 5년에 걸쳐 2.6km 구간의 전선 지중화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4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이 보행자 중심
충북 옥천군의회는 8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7명을 위촉했다.대표위원에는 김경숙 의원이 선임됐고 이병우 의원이 함께 참여한다. 강호연·김병구·육혜수씨 등 퇴직 공무원 3명과 주영길·김태원씨 등 회계·세무 전문가 2명이 합류했다.위원들은 8일부터 27일까지 옥천군이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한다.추복성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행정의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군 재정의 건전성을 진단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위원들께서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살펴주시
  충북 옥천군이 지역 금융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군내 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와 연동돼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했다.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
충북 옥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가졌다. 이어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발대식’을 갖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성한의원을 비롯해 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등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이 참여해 협력을 약속했다. 발대식에서 참여자들
충북 옥천군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4회 옥천묘목축제가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종전보다 하루 늘린 4일 일정으로 운영하고 축제 기간이 식목일과 겹쳐 한층 고조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져 전국 각지에서 가족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눠주기’ 행사에서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을 방문객들에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충북 옥천군이 지난달 27일 지급한 1회차 농어촌 기본소득의 80% 가까이가 22일만에 소비돼 자역 경제에  활력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1회차 기본소득 68억원 중 54억원이 소비된 것으로 집게됐다. 권역별로는 읍 주민이 40억원 중 35억원, 8개 면 주민이 28억원 중 19억원을 같은 기간에 사용했다. 업종별로 보면 식당·커피숍 등 식품 판매점에서 20억원 가까이 사용돼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소규모 마트·문구·꽃집·가전제품점 등 소매점이 6억8000만원,
충북 옥천군이 교육부의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민의 디지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부의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총괄기관이 돼 도내 기초지자체와 협업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옥천군은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은 키오스크, 태블릿 PC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를 구비해 교육 수요자가 있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
  충북 옥천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를 본격 운영한다. 장기간 반복되는 농작업과 고령화로 인해 허리·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한 버스다.  한방 의료 서비스, 구강 관리 검사 및 구강보건 교육, 시력 측정 및 돋보기 지급 등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2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옥천농협을 전담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군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진료를 추진한다.
  층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군은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뽑히는 기록을 세웠다.  군은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우수사례 발굴, 사전컨설팅 운영, 국정과제 성과 및 추진 노력 등 평가 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경기침체 속에서도 중견 우량기업을 유치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장기적인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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