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안전성을 높이는 신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에도 나서며 안전과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사고 예방 기술 개발과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건설 현장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23일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 해당 공법은 교량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의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민선9기 첫 행정시장과 제주특별자치도 대변인 선발을 위한 공모 절차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개방형 직위인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도청 대변인에 대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은 일반직 2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원서 접수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행정시장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추천된 후보군 가운데 도지사가 최종 후보자를 내정하며, 내정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겨울철 도로 안전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선정 사업은 도로관리과가 추진한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안전은 업, 제설비용은 다운'이다. 이 사업은 제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설제 구매방식을 개선해 도로 안전은 높이고 예산 부담은 줄인 사례다.제주도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제주도는 겨울철 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제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노후한 민간 건축물의 단열재 보강, 기밀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건축주가 공사비를 대출받을 경우, 정부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다 고금리 여파로 인한 실적 부진 등으로 2023년 잠정 중단됐으나, 정부와 제주의 건물 부문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전격 재개됐다.이번 지원사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2일 검단구 출범준비단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출범 준비 상황과 핵심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첫날인 22일에는 검단기획행정국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보고가 실시됐다. 이어 23일에는 검단경제보
인천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8주간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관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관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인천서구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