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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지난 13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제19회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결과보고회에는 축제 관계자와 주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를 비롯해 주요 성과 보고와 제19회 추진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지난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원에서 ‘랑랑 18세’를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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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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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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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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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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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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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반도체에 내줄 물은 있는가…농업용수까지 산업용수 전환 논란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톤의 용수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산업용수 확보 과정에서 농업용수가 사실상 조정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정부가 제시한 공급계획에는 나주댐 농업용수를 다른 수원으로 대체해 확보한 절감분 하루 10만톤을 반도체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농업용수를 직접 산업용수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지만, 대체 수원의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업용수 몫을 줄여 산업용수를 확보하는 구조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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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한국수자원공사와 건설 현장 특화 CCTV 보안 협력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건설 현장 특화 폐쇄회로 텔레비전 기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 장비·인력 이동이 많은 건설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성능시험·인증제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댐·수도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할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건설 현장 실제 환경을 반영한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준으로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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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8월 27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정관 변경·감사위원회 신설 안건 상정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기업 디오가 오는 8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정관 변경과 감사위원회 설치에 관한 안건을 심의한다고 16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7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66 디오 본사 본관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 안건은 총 세 개 안건(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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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성과급 합의에 반발…국민연금에 “주총 승인 필요” 압박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를 둘러싼 논란이 주주 행동으로 번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주주총회 승인 없이 확정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연금에 수탁자 책임 이행을 요구하기로 했다.16일 액트에 따르면, 플랫폼은 삼성전자 노사가 체결한 ‘2026년 임금협약’과 성과급 합의가 주주총회 절차 없이 시행되는 데 대한 소액주주들의 우려를 담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액트는 이번 합의가 장기간 회사 재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주총회에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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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은 달콤함, K-과일 수출 역대 최대... 딸기·포도·배 수출 주도
딸기, 포도, 배 등 이른바 'K-과일'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16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과실류 수출액은 957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하며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지난해 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역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2년 연속 연간 최고 수출액 경신이 기대된다.계절적 영향으로 하반기에 수확 및 수출이 집중되는 우리나라 과일의 특성상 현재 추세를 유지할 경우 2년 연속 연간 최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