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기후환경 위기로 사라져가는 동물을 예술로 풀어내며 공존과 공생의 메시지를 던지는 특별전이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창원문화재단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해야외
청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 병오년 설날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적인 기운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살림연합은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 토박이씨앗을 되살리는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26년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으로 정해 우리씨앗 지키기 활동을 펼친다.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와 생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지면서, 오늘날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는 소수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다.이러한 구조 속에서 농부는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시 마을지 시리즈 두 번째로, 동해안 수산업의 중심지인 주문진읍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주문진읍: 바다를 품고 사는 사람들』을 발간하였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4년부터 강릉시 읍면동의 사라져가는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기 위해 향토조사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마을지는 주문진의 지리적·역사적 변천과 주문리·교항리·장덕리·삼교리·향호리 각 마을의 특징을 소개한다. 주문진항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수산업의 역사와 황태·진미채 등 수산가공업의 발달 과정을 기록했으며, 수산가공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시 마을지 시리즈 두 번째로, 동해안 수산업의 중심지인 주문진읍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주문진읍: 바다를 품고 사는 사람들'을 발간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4년부터 강릉시 읍면동의 사라져가는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기 위해 향토조사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마을지는 주문진의 지리적·역사적 변천과 주문리·교항리·장덕리·삼교리·향호리 각 마을의 특징을 소개한다. 주문진항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수산업의 역사와 황태·진미채 등 수산가공업의 발달 과정을 기록했으며, 수산가공업에서 중요한 역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기록하는 ‘EOS R 시스템 캐논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을 오는 3월 1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현재 캐논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임재천 작가의 ‘한국의 발견’ 전시와 연계된 프로젝트로, 같은 주제 아래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부터 사라져가는 지역의 모습까지 ‘오늘의 한국’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유저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한국의 미를 대중과 공유하며
9시간전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합법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수상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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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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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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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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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19일 공시했다.KS인더스트리의 2025년 매출액은 437억2633만7558원으로, 2024년 246억8666만6088원 대비 77.1%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자회사 매출과 마린크레인 사업 매출 증가를 들었다.2025년 영업손실은 47억5832만169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7억4948만2718원 대비 손실 폭이 커졌다. 회사는 영업손실 변동 요인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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