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호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미국 시장에서의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을 넓히는 행보다.21일 동원홈푸드에 따르면, 비비드키친은 호주 아마존에 브랜드관을 열고 한국식 불고기 소스, 대체당 알룰로스, 제로슈거 에이드 등을 판매한다. 이번 입점은 지난해 4분기 미국 아마존 매출이 입점 초기였던 1분기와 비교해 600% 증가한 성과를 토대로 추진됐다. 회사는 다양한 신규 유통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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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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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추진 … 1인당 17만원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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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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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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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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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제주지부 "추경예산, 시설비 중심으로 편성...교실은 여전히 뒷전"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20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전교조 제주지부가 이 예산안이 시설비 중심으로 편성돼 교실 현장은 뒷전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전교조 제주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설비 중심으로 편성됐다"며 "교실은 여전히 뒷전이다"라고 지적했다.전교조는 "크림 없는 크림빵을 만드는 제빵 실습, 버스를 빌리지 못해 걸어서 가는 체험학습, 재료를 살 수 없어 줄어든 미술 수업, 고장 난 빔프로젝터를 바꾸지 못해 이론으로 대체된 실습, 교사가 사비로 채운 학급 준비물. 이것이 지금 제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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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튀는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몇 명 통과할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경선 지역으로 확정된 대부분 선거구에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하면서, 현역 의원 가운데 몇 명이 경선 관문을 통과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 중 경선지역으로 지정한 곳은 최종 16곳이다. 이 중 여성 후보자가 포함된 8개 선거구는 이미 경선이 실시됐고, 7곳의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오라동 선거구는 ‘유령 당원’ 논란이 제기되면서 발표가 연기됐다.이런 가운데 나머지 8곳에 대한 경선이 이번 주 진행되고 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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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FTA통상진흥센터, 중점업종 수요맞춤형 FTA교육 실시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수출기업, 수출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제1차 중점업종 수요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주 중점업종인 농수산물, 가공식품, 화장품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해 FTA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나온합동 관세사무소 대표관세사 홍성호 관세사가 맡아 품목분류부터 주요 협정별 실익 비교,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제주 중점업종 맞춤 FTA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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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글로벌센터, 체류 동포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운영
제주글로벌센터는 2026년 법무부 지원으로 체류 동포 사회통합 역량강화교육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관광통역안내사 국가자격 취득의 주요 난관인 필기시험 부담을 완화하고 체류 동포의 관광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교육은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총 60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제주 거주 체류 동포 36명이 참여했다.그 결과 지난 6일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평가를 통해 35명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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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 권역별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인증기관 확대 기반 마련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는 가사서비스 인증기관 확대 및 제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권역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권 가사서비스 체계 확산과 인증기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설명회는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가사근로자법 및 인증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