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이 175 BTC, 약 1185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하며, 올해 총 비트코인 유출 규모가 4억2500만달러에 달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는 국부펀드인 드룩 홀딩스가 주관하는 전략적 매도 행보의 일환이다.부탄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현재 5400 BTC로 감소했으며, 상당수가 자국 내 수력발전 기반의 채굴에서 확보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부탄은 4일간 6000만달러 상당의 BTC를 매도한 바 있으며, 당시 보유량은 1만1000 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