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분 등 주요 제분·제당 기업들이 밀가루와 설탕의 공급 가격 인하를 결정했지만, 이를 원료로 사용하는 빵과 과자 등 가공식품 가격 인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식품업계는 원재료 값은 내려갔지만 인건비와 부재료비 및 물가 상승 등 하락 저해 요인이 여전하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일 일반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초에는 업소용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했다. 삼양사 역시 같은 날
2026년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이 선정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청와대는 이달 설 명절을 앞두고 호국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발송했다.
올해 청와대의 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함께 5극 3특 권역의 특산품으로 구성한 집밥 재료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을, 3특은
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규모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청은 8일 오전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헥타르 미만일 경우 발령된다.문무대왕면 산불의 화선은 1.15킬로미터, 산불영향 구역은 약 10헥타르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기준 진화율은 34퍼센트다. 산림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도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 경주시 산불 발생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월 6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환경의 역기능을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