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학과 넥스트브릿지는한국과 중남미 7개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2025 K-랩 AI 헬스케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미나에는 코스타리카, 볼리비아, 에콰도르, 콜롬비아, 온두라스, 페루, 멕시코 등 중남미 7개국 보건부 및 과학기술부 관계자, 국립대학 연구진, 병원 의료진 등이 참여여했다.윤영현 교수와 백재순 교수가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을 맡았고 관련 업계 대표들이 발표를 진행했다.이동환 대표(바이오리올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