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미얀마 최대 전통 명절인 ‘띤잔’을 맞아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호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선문대 RISE사업단 상호문화지원센터와 국제교류처가 공동 주관한 ‘제2회 띤잔 프로그램’은 지난 13일 아산캠퍼스 국기게양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유학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 공동체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선문대 재학 중인 미얀마 유학생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학생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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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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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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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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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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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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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2026년 제1회 교통안전심의위원회 개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3일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제1회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윤치원 청원경찰서장을 비롯해 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청주시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신호기 설치 △횡단보도 신설 △중앙선 절선 등 안전한 보행환경 및 원활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윤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점을 발굴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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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작가, 국회서 ‘오방색동 색채한국’ 개인전
김영선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인 ‘오방색동 색채한국’이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색 한국의 감성’을 주제로 오방정색과 오방간색 계열을 활용한 추상 산수화와 색동저고리 구도의 추상 기하학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추상 산수화에서는 관념화된 오방색을 재해석해 전통을 해체하고 추상 기하학 작품에서는 상징화된 색동저고리의 색감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여기에 기하학적 추상성을 더해 새로운 색채 감각과 공간 구성을 제시한다.김환 예술평론가는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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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 쿠팡 제천 물류센터 건설 현장 화재 예방 지도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23일 제천시 소재 ‘쿠팡 제천FC’ 건설 현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 제천FC는 연면적 5만㎡가 넘는 대형 물류시설 건설 현장으로 분류된다. 정남구 본부장은 “대형 건설 현장 화재는 작은 용접 불티 하나로도 걷잡을 수 없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공정 전환이나 관리이전 단계에서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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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23~24일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기획공연
충북교육문화원은 23~24일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대형 기획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 ‘심청’을 선보인다.한국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공연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1986년 초연한 ‘심청’은 한국의 첫 글로벌 협업 발레다. ‘효’와 ‘사랑’을 주제로 동서양 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호평받았다.특히 2001년에는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 뮤직센터 등 미국 주요 공연장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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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관계성 범죄 대응 FTX 훈련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22일 실제 신고 사례 기반으로 구성한 관계성 범죄 대응 FTX 훈련을 진행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