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14주기를 맞은 11일 경남지역 지난해 환경·식품방사능 등 조사 결과를 살펴보니 모두 '안전', '불검출'이었다. 그러나 도민 우려 또한 여전해 경남도 검사는 확대되는 추세다. 환경단체는 정부의 핵발전 몰입 정책 폐기를 촉구했다.◇도민 우려에 검사 확대
진주 수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완전히 진화됐으나, 지역 주민들은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진주 수곡면 자매리 일원에서 지난 25일 오후 4시 29분께 산불이 발생했으나 진주시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이날 오후 9시 30분 완전히 진화됐다.이번 산불로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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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골칫거리 영농폐기물 처리 나선다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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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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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막히게 하는 '이 음식' 피해야 치매를 예방한다.
치매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다. 식습관, 수면, 운동 등 일상적인 습관들이 뇌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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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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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보법 구속 진보인사 호송차량 막고 몸싸움 2명 법정구속
지난 2023년 제주교도소 정문 앞에서 열렸던 '공안탄압저지 및 민주수호대책위원회'의 공안사건 규탄 기자회견 과정에서 구속된 진보인사가 탄 호송차량을 막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던 2명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7일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ㄱ씨와 ㄴ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가 범죄 수사를 막으려고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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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 여가부장관상 수상
경기 시흥시는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다문화정책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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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성화고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 고양시의회 본회의 통과
고양시 특성화고 졸업자의 관내 공기업 진입 문턱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양시의회 민주당 김해련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안'이 28일 제29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고양시 산하 공기업 등이 지역 특성화고 졸업자에 대한 고용 촉진 대책을 따를 경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특성화고 졸업자의 고양시 공기업 진입 문턱도 완화될 전망이다.조례안은 ▲시장 등의 책무 ▲고용 촉진 대책 수립 ▲실태 조사 및 고용 확대 ▲관계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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