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청도군은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학령기 건강검진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심화되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자 마련되었다.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하여 기초 검사, 혈액 검사, 구강 검진 등 총 12종 37항목에 걸쳐 정밀하게 진행되었으며
양산시가 민선9기 체제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105명, 전보 266명, 신규임용 4명 등 총 507명이다.이번 인사는 민선9기 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정기인사로,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의 핵심 정책 방향’과 ‘시정의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특히 민선 8기부터 이어져 온 양산 경전철 개통 및 광역철도 사업,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등 여러 역점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전화식 성주군수가 취임 후 첫 행보로 스마트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나눔을 가졌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3일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식 군수의 취임 인사와 함께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재 성주군은 총 19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전 군수는 이날 군지회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화상시스템으로 각 경로당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취임 후 첫 인사를 건네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전화식 군수는 "어르신들은 성주의 든든한
예천군과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경주 황남시장과 황리단길 일원에서 진행한 선진지 견학을 끝으로 ‘맛고을길 축제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예천군과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한 이번 과정은 단샘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인과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원 발굴 ▲축제 아이디어 도출 ▲공간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축제 기획 역량을 높였다.마지막 일정으로 진
IBK기업은행은 교육부 및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와 ‘대학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 금융권, 거점국립대가 협업해 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시장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대학 보유 혁신 기술의 사업화 ▲우수 대학 창업기업에 대한 육성 및 투자 연계 ▲지역 우수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거점국립대 내 연구·기술 기반 창업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