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감귤을 직거래로 판매한 결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감귤 직거래 릴레이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이번 직거래 행사는 서울과 경기,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26개 하나로마트에서 한 달 동안 열리고 있다.감귤 판매 실적은 총 80톤으로 2억6000만원 상당에 이른다.제주시는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산지에서 소비지로 직접 공급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비를 절감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시는 지난 12
서귀포시가 최근 감귤 가격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품 외 감귤의 불법 유통이 적발되면서 상품 기준을 엄격히 준수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서귀포시는 최근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상품외감귤 직거래 민원 '못난이귤' 명목으로 감귤 판매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7일 택배 현장을 확인하고 조례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조치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못난이귤', '가정용 감귤'이라는 명목으로 상품외감귤을 혼합해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2025년산 노지감귤 출하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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