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HN 정우진입니다.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4년 3월 첫 발을 내디딘 후 더게임스데일리는 K-콘텐츠의 핵심인 게임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왔습니다.게임 산업을 따스하게 바라보고, 이정표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했던 더게임스데일리의 21년 간 노고는 업계의 발전에 소중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게임 산업의 성장에 동반자로 함께한 더게임스데일리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외연 확대, 문화 확산을 위한 더게임스데일리의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