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관리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20일 영주시보건소는 음식점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남도는 '지역혁신엔진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선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선안은 연구개발 기획단을 구성, 운영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기존 전략산업·에너지 분야에 집중됐던 연구개발 기획 구조를 해양수산, 기후환경, 재난안전, 국토교통 등으로 확대하고, 실국별 책임 기획 체계를 도입해 전남형 전략 과제를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계하
구미시가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미愛써요’ 챌린지를 이어간다.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챌린지 동참의 일환으로 구미사랑상품권 1억원 구매를 약속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는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체육회가 참여해 총 8억원의 상품권 구매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구미愛써요’는 구미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린다
첨단산업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희토류를 두고 정부가 공급망 안정화를 국가 차원의 산업자원 안보 과제로 격상했다.산업통상부가 발표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은 단기 수급 대응을 넘어 자원외교, 정책금융, 국내 생산 내재화까지 포괄한 전주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기존 자원 정책과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산업통상부는 지난 5일 김정관 장관의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희토류 공급망 전반을 다룬 종합대책을 공개했다.이번 대책은 지
산업도시 울산이 도로와 철도망을 동시에 확충하며 도시 내부 이동성과 초광역 접근성을 함께 끌어올린다. 대형 국책 도로사업과 도시철도·광역철도 구축을 병행해 ‘막히지 않는 일상’과 ‘1시간 생활권’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울산시는 2026년을 교통 인프라 확충의 분기점으로 삼아 도심 혼잡 해소와 산업·주거·관광 축을 연결하는 입체적 교통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로 분야에서는 국가·광역 교통축을 강화하는 대형 사업들이 잇따라 추진된다.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미포국가산단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축으
속초시가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지난해 속초시에 접수된 민원은 총 9만 8,315건으로 전년 대비 6.42% 증가했다. 이 가운데 9만 7,877건이 처리돼 99.55% 처리율을 기록했다. 주요 민원은 불법 주정차, 불법 현수막, 도로·인도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등 생활불편 해소와 각종 질의·건의가 대부분이었다.속초시는 2026년, 민원응대 신고센터 운영,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포상, 맞춤형 민원서비스 확대, 원스톱 민원상담, 민원후견인제 등을
충남 청양군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실행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시 한 번 정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 실행력을 끌어올린다. 군은 최근 7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8일까지 청양읍을 비롯한 6개 면에서 2~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으며, 각 읍·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하고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 구성을 완료한 뒤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쳤다. 이번에 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체육회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시군체육회와 53개 도종목단체 등 64개 정회원단체장으로 대의원을 구성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및 관계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충북체육회 임원 보선 및 변경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계획 △정기 자체감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윤현우 회장은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충북 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고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직원 모두 목표 달성을 위해 마부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