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용소방대는 지난 8일 화재안전 순찰대를 운영해, 아라동 일대 요양원, 경로당 등 피난약자 시설에 대해 기초소방시설 점검,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일 지역사회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총 840만4000원 상당의 기초소방물품을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소화기 및 소화기 표지판 200개, 주택용 화재감지기 400개로 구성됐다. 전달식에는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한화시스템, 구미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뜻을 함께했다. 전달식 이후 한화시스템 임직원과 구미소방서는 해평면 낙성1리를 방문해 각 가정을 찾아가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했다. 이번 지원은 소방물품이 부족하거나 소방시설 접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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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택 이상거래 210건 적발…정부 “최고 수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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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휴대전화 조사..신상필벌은 이재명 본인 해당사항”
우리공화당이 내란청산에 대해 ‘신상필벌은 기본’이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을 강력히 비판하며 공무원의 휴대전화를 사찰하려는 TF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좌파정권때 적폐청산 TF를 만들어 공무원을 수사하더니, 이재명 좌파정권은 한술 더 떠서 공무원의 휴대전화까지 조사하겠다고 한다”면서 “이재명이 내란 청산에 ‘신상필벌은 기본’이라고 했는데, 정작 신상필벌을 해야 할 당사자는 이재명 본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권이 자신들이 만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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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헌법존중 TF, 신속한 헌정질서 회복 위한 불가피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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