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