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는 송하철 총장이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제26대 회장에 선임되어 향후 1년간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국립목포대를 포함해 국립강릉원주대, 국립공주대, 국립군산대, 국립금오공과대, 국립목포해양대, 국립부경대, 국립순천대, 국립안동대, 국립창원대, 국립한국교통대, 국립한국해양대, 국립한밭대, 서울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이 라이브 동영상의 저장 기한을 30일까지 한정하기로 했습니다. 자사 숏폼 서비스 ‘릴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입니다. 19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변경사항은 이날붙 적용됩니다. 게시된 지 30일이 지난 라이브 영상은 삭제되며, 사용자는 알림을 받으면 90일 이내에 기기로 내려받을지, 클라우드로 저장할지, 새로운 릴스로 변환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 시리즈가 글로벌
1월 수출아 491억 달러로 10.2% 감소하며 16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무역수지 또한 19억 달러 적자로 20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17일 관세청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한 491억 달러, 수입은 6.4% 줄어든 51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9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1월 수출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1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구체적으로 반도체·유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
강화군은 해병대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에서 장병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강화군은 앞으로 해병대 장병을 대상으로 구인기업 발굴 등 취·창업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해병대는 구성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병대 모병 활동 지원 등에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은 "해병대 장병들에 대한 강화군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
경산시는 14일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도내 화장품 기업을 위한 뷰티산업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경북도 내 40여 개 화장품 기업 대표들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편성·추진되는 화장품 관련 사업과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소개됐다.특히, 경북경제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겪고 있는 수출 관련 지원사업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전중하 경북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 세풍산업단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이 2년 연장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지원 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입주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된 조치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난을 겪는 산업단지나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에 지원하는 도비를 활용해 지역상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는 사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과 평가 및 점검 체계를 마련해 대학과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2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전문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 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22일 오전 2시 8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농사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불이나자 소방당국은 발화 2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농사용 창고가 소실되고 인근 저온 창고와 컨테이너, 농기계, 승용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