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면이 오는 5일 부강성당에서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지원을 받아 부강문화 놀이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부강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부강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 특히 부강성당, 부강면 주민자치회, 부강문화놀이터, 부강면·4생활권 학부모회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 스스로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된다. 2020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84호로 지정된 부강성당은 한옥성당과 북미식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