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
인천의 대표적인 상업거리로 손꼽히는 부평역 광장 앞 거리와 구월동 로데오거리 및 광장을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 재편 등을 통해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자는 제안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설계적 관점에서 장소성 강화를 위한 해법 제시를 위해 연구된 과제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단순히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활동과 의미를 담아내는 ‘좋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13세 미만 여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인 B양을 성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로는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다.교통은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또 예술회관역과 한 정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원도심 중심 입지로, 인천 원도심 개발의 신호탄을 알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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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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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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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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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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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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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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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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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9일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노조 사무실에서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 반대’ 등 4개 항의 정책협약을 맺었다.정책협약 4개 항은 ▲공사 통합 반대-인천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 반대 ▲지역 연계 발전 강화-공항경제권의 항공·물류·반도체·바이오·관광 등 연관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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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 역대급 초과세수 가능성…재정운용 패러다임 바꿔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반도체 산업 초호황에 따른 대규모 초과 세수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존 세입 추계 및 재정운용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반도체 중심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정부 재정정책 역시 과거 평균값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주문이다.김 실장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코스피 7500, 그리고 1만의 문턱 앞에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7년까지 반도체 호황이 이어진다면 2026~2027년 세수는 역사적 규모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