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동계 전지훈련 성과에 이어 올해 50여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군은 지난달 전국오픈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야구리그대회, 다음달에는 충북게이트볼대회, 5월에는 괴산군민걷기대회 등 종목별 대회를 개최한다.이어 추석장사씨름대회를 포함해 연말까지 50여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군은 최근까지 동계 전지훈련으로 축구·씨름·탁구 등 41개팀 1100여명이 짧게는 4일, 길게는 15일간 괴산에 체류하며 훈련했다.괴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