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A+등급 획득
지역사회공헌 활동, ESG경영 실천 노력 등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 인정기관으로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식품브랜드’ 선언 도드람, 돼지 주사바늘 부터 챙긴 이유?
전문식품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한 도드람양돈농협이 조합원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사바늘부터 챙기고 있다. 돼지고기 생산 단계의 안전성 확보와 친환경이라는 큰 그림이 그 배경이 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고탐지성 주사바늘과 동물전용 주사침을 조합원 농가에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파도 앞바다서 어선 침수...승선원 3명 무사히 구조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어선 A호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의 신속 대응으로 승선원 3명 무사히 모두 구조됐다.2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3분께 가파도 가파포구 동쪽 1.1㎞ 해상에서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A호는 우현으로 약 10도 기울어졌고 기관실은 이미 물이 가득 찬 상태였다.해경은 즉시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하고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하며 구조세력을 급파했다.오후 3시29분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수심이 얕아 경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행동 놀탄 주미화 공동대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주미화 시민행동 놀탄 공동대표가 한국교육문화재단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교육문화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서울특별시교육청,기도교육청이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은 교육과 문화,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공헌을 이룬 개인과 단체 등 총 22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공적을 기렸다. 주미화 공동대표는 ‘놀면서 탄소중립’을 기치로 내건 탄소중립 실천문화 플랫폼 ‘시민행동 놀탄’이 2023년 출범하는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문세종 시의원과 간담회…디지털 전환·전통시장 상생 논의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27일 인천 계산전통시장에서 문세종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와 함께 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도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문세종 부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12월 한 달간 여권발급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
경북 영천시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과 연말, 방학기간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12월 한 달간 여권발급을 저녁 7시까지 연장하는 특별창구를 운영한다. 영천시는 특별창구는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강덕 포항시장, ‘K-스틸법’ 국회 통과 환영…“철강산업 반드시 되살릴 것”
법안 통과 위해 힘쓴 이상휘·김정재 의원 등 여야 의원들에 감사 표명 전기요금 완화·지역별 요금 차등제 등 정책 보완으로 산업 지원 강화 계획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7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리시의회,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현장 등 방문해 추진현황 점검
1시간전
구리시의회는 27일, 제354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역 현안과 관련한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현장,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현장, 구리시 공공하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허 무효 소송 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
업체 간 특허 무효 소송이 진행 중인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에너지원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기술 도용 의혹을 받고 있는 휴렉 제품으로 변경된 사실이 확인됐다.업체 변경의 사유로 재무 및 신뢰성 문제가 거론됐으나, 에너지원 측은 재무가 불안정했던 적이 없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