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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파이펀게임즈와 '열혈강호: 귀환' 공동 퍼블리싱

엠게임은 신작 MMORPG ‘열혈강호: 귀환’의 국내 서비스를 위해 파이펀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는 양사 간 마케팅 및 운영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엠게임은 장기간 축적된 국내 서비스 운영 노하우 및 ‘열혈강호 온라인’ IP 기반의 팬들을 기반으로 게임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 파이펀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성공 사례와 현지화 경험를 바탕으로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열혈강호: 귀환’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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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선도기업 공동 세미나에 연계한 '2025 인디게임 네트워킹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콘진이 추진 중인 '2025년 인디게임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디게임 개발자와 선도기업 간 실무 정보 공유 및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55개 개발업체를 비롯해 유관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 행사는 지난해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펄어비스 등 3개 선도기업과 체결한 '인디게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 사례가 됐다. 공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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