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통장협의회는 과잉생산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당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당근 수급 조절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나석 있다.이번 소비촉진 운동에서는 19개 동 통장 536명이 10kg 들이 당근 685상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한 당근은 구좌농협의 협조로 26일과 27일 이틀간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된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려움을 지역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
제주보건소는 올해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재산 조사방법이 변경된다고 26일 밝혔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동일하나 2026년 1월부터는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4유형 소득재산 조사방법으로 변경된다.4유형 소득재산 조사방법은 소득재산 조사 동의서 제출 후 진행되는 조사를 통해 가구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을 산출하는 방법이다.조사 대상 가구원은 대상자와 배우자이며, 소득인정액이 1인 가구 3,077,080원 이하, 2인 가구 5,039,150원 이하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제주지역 사회연대금융 모델을 제도화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 '금융포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6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란,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 단순히 사회적 조직들을 구성.운영하는 것을 넘어, 이들 조직들간 연대와 협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데 중점을 둔 개념이다.이재명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은 사회연대경제
제주불교4·3희생자추모사업회는 제주 4·3 당시 제주 불교계가 겪은 참혹한 피해 실태를 집대성한 자료집 '4·3과 제주불교'를 발간했다.이번 자료집은 4·3 당시 불교계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이에 따른 탄압의 과정을 역사적 관점에서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스님들의 희생과 사찰 훼손의 실상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증언한다.자료집에 따르면, 당시 관음사 주지를 지낸 오이화 스님은 무장대 내통 혐의로 마차 위에 묶인 채 물고문을 당하는 등 가혹한 취조를 받다 그 후유증으로 입적했으며, 불교혁신
사학연금공단이 26일 순직심사회의를 열어 지난해 5월 숨진채 발견된 제주 모 중학교 현모 교사에 대해 순직으로 인정하자 제주 교사단체가 환영입장을 밝혔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입장을 내고 "현○○ 선생님에 대한 순직 인정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순직 결정이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악성 민원을 철저히 근절하는 마침표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교사노조는 "이 사건은 생활지도 중 발생한 학부모와의 상담 과정의 민원에서 시작되었다"며 "반복적이고 부당한 민원은 지난 해 10월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통해 ‘목적이 정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2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의 중심을 내실경영에 두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되 기존 기단을 축소해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하지 않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과 재무비율 관리에 나선다.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반
Young Minds International 3개 지역 클럽 차타식이 31일 오후 2시, 대구시 동구 지묘동 323번지 3층 영마인즈 인터내셔널 한국지역 본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GWG 압구정동 클럽, 강원 동해클럽, 대구 스콜레 클럽이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차타식은 YMI 국제 총재이자 신임 회장인 Dr. K.C. Samuel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Dr. Samuel 세계총재는 축사를 통해 “AI 시대로 급변하는 환
서귀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안보단체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는 격년제로 추진하는 ▲보훈안보단체 전적지 순례사업 ▲국내전적지 순례사업 ▲6.25참전국 방문사업 등이 증액됐다.신규사업으로는 ▲무공수훈자회 불우회원 위문사업과 태극기 달기 캠페인 ▲월남전참전자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등이 포함됐다.현충일 추념식, 보훈단체 만남의 장 및 특화사업, 6.25전쟁 기념사업 등이 추진돼 보훈․안보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우를 강화할 계획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소독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첫 발생 사례다.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31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저서 ‘정도안동’ 출판기념회 겸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이날 오후 2시 시작된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영남홀 안팎을 가득 메웠다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민주주의의 거목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31일 오후 3시 10분쯤 은하수공원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안장식이 거행됐다. 이날 안장식엔 상임 장례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해 고인을 마지막까지 배웅했다. 이날 안장식은 별도의 발언이나 제례 행사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요즘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라이프 아카이빙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프 아카이빙은 나의 지난 삶과 현재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 콘텐츠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는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 도구가 될 수 있다.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저 ‘노인 1’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 라이프 아카이빙에 대해 살펴본다.◆ 타인의 언어로 점철된 지난 30년키보드 위에 올려놓은 손이 잠시 허공을 맴돈다. 지난 30여 년간 나는 수만 장에 달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참여자에게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지역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태니지먼트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액션플랜 설계, AI 활용 강점 온라인 명함 제작 교육, 취업·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림화재 등 대형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119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한 ‘119신고 폭주 대응 및 회선전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도청 내 119종합상황실이 아닌 춘천소방서 소양119안전센터를 비상상황실로 구축하고, 동해안 5개 소방서 상황실에서 실제로 119신고를 접수·처리하여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훈련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상황을 인위적으로 119신고 폭주 상황으로 만들어 비상상황실 접수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119신고 시 ARS 작동과 미접수건에 대한
서귀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안보단체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는 격년제로 추진하는 ▲보훈안보단체 전적지 순례사업 ▲국내전적지 순례사업 ▲6.25참전국 방문사업 등이 증액됐다.신규사업으로는 ▲무공수훈자회 불우회원 위문사업과 태극기 달기 캠페인 ▲월남전참전자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등이 포함됐다.현충일 추념식, 보훈단체 만남의 장 및 특화사업, 6.25전쟁 기념사업 등이 추진돼 보훈․안보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우를 강화할 계획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2월 13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서귀포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이력번호 관리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 있으며, 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여부 등도 함께 단속한다.또한, 서귀포시내 전통시장 2개소에서 소비자와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축산물이력제 합동캠페인을 전개,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