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0%이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 중 1인으로, 신청 유형에 따라 필요한 기준을 충족해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애월도서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독서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놀이·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주제로 한 ‘놀멍 배우멍 제주 책보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강한 겨울 햇살과 함께, 1월 중 기온으로는 역대 3번째로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7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지난 해 5월 발생한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제주도내 교사.학부모 단체가 감사원에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제주학부모회 준비위원회 등 6개 단체는 16일 오전 전국 560여명의 서명을 받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감사 대상은 제주도교육청으로, 교육청 진상조사반의 부실조사에 관해 감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감사 청구 사항은 크게 △도교육청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사항
제주 월동무를 먹는 것이 제주 농업을 살린다.겨울 제주 들녘은 하얀 속살을 품은 월동무로 가득하다. 제주의 화산회토와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월동무는 단맛과 아삭함, 저장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금 제주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다. 무는 잘 자랐지만, 가격이 제자리이거나 생산비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농민들은 “무를 수확해도 남는 게 없다”고 말한다. 종자값과 비료값, 인건비, 운송비는 계속 오르는데, 도매시장 가격은 불안정하다. 특히 제주 농산물은 육지로 실어 나르는 물류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럽허브 모회사 원더가 레스토랑 리워드 앱 클레임을 인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0일 보도했다.클레임은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가 현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픽업 주문할 때 캐시백 리워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스토랑은 클레임과 협력해 프로모션을 만들고, 방문자 수를 늘리며, 대시보드를 통해 성과를 추적할 수 있다.이번 인수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클레임은 2024년 10월 1200만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당시 6200만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테크크런
파이낸셜포스트는 지난번 신년 대담에서 자율주행차의 개발 방향과 현대자동차의 과제에 대해 알아본 바 있다. 이번에는 전동화와 중국차의 공세에 관한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들어봤다.-세계 완성차업체들이 전동화 전략에서 속도 조절하는 모습이다. 순수전기차로 전환을 선언했던 브랜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은 자사가 개발한 교사용 저작도구 ‘MakeX’가 ‘교육용 콘텐츠 생성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MakeX’는 약 23만 명의 현직 교사가 활용하는 미래엔의 교수활동 플랫폼 ‘엠티처’ 내 핵심 기능으로, 교사의 수업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는 웹 기반 저작도구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수업 자료와 평가 문항을 직접 제작 및 편집할 수 있으며, 수업 스타일과 학습 목표에 따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교사 업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포항여성 신년교례회’가 2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 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포항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포항시니어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배우자이자 여성단체협의회의 명예회장인 최혜련 여사에 대한 감사
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광고 기반 무료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더버지가 20일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인사이더를 대상으로 무료 스트리밍 옵션을 테스트 중이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앱에 ‘세션당 1시간 광고 지원 플레이타임’을 추가했으며, 이는 내부 테스트에서 최대 5시간 무료 플레이를 허용한다. 사용자는 게임을 스트리밍하기 전 2분가량 광고를 시청해야 하며, 소유한 일부 게임과 주말 무료 플레이 데이 타이틀, X박스 레트로 클래식 게임을 광고 시청 후
그럽허브 모회사 원더가 레스토랑 리워드 앱 클레임을 인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0일 보도했다.클레임은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가 현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픽업 주문할 때 캐시백 리워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스토랑은 클레임과 협력해 프로모션을 만들고, 방문자 수를 늘리며, 대시보드를 통해 성과를 추적할 수 있다.이번 인수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클레임은 2024년 10월 1200만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당시 6200만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테크크런
스포티파이가 오디오북과 종이책을 자동으로 연동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더버지가 20일 보도했다.스포티파이 앱 버전 9.1.18.282 코드에서 '페이지 매치' 기능이 발견됐다고 더버지는 전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오디오북을 듣다가 종이책을 읽을 때, 현재 읽고 있는 페이지를 카메라로 스캔해 오디오북 해당 부분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방식이다.페이지 매치를 사용하려면 스포티파이에서 오디오북을 잠금 해제하거나 구매해야 하며, 종이책 또는 전자책도 별도로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OCR(광학 문자 인식
헝가리와 포르투갈이 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대한 규제 조치를 강화하면서 유럽 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압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0일 보도했다.헝가리 규제 당국은 폴리마켓이 불법 도박 활동을 조직했다는 이유로 도메인과 하위 도메인에 대한 접근을 차단했다. 이 조치는 당국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다.포르투갈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포르투갈 게임 규제 및 검사 서비스는 폴리마켓 활동 중단을 명령했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여전히 플랫폼에
파이낸셜포스트는 지난번 신년 대담에서 자율주행차의 개발 방향과 현대자동차의 과제에 대해 알아본 바 있다. 이번에는 전동화와 중국차의 공세에 관한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들어봤다.-세계 완성차업체들이 전동화 전략에서 속도 조절하는 모습이다. 순수전기차로 전환을 선언했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