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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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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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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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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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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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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본격 행보 돌입
고양특례시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10일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 중 지역 각계 인사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유치추진단과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의 강점으로 킨텍스 국제회의 인프라와 인천공항 등 해외 접근성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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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족과 함께한 ‘지구캠프’ 성료
충북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지구사업의 하나로 가족이 함께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단양에서 만나는 지구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단양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내 15가족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단양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평생학습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적 감수성과 생활 속 실천 역량을 가족 단위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환경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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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족센터, 다문화 가족 10가구 강원 원주서 농촌 체험
경기 안양지역 다문화 가족들이 강원도 농촌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와 함께 관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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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그린웨이브’ 본격 추진…교통신호도 시민이 만든다
충북 제천시가 시민과 함께 교통신호를 만들어가는 ‘그린웨이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민선9기 공약인 ‘주요도로 교통신호 연동체계 정비’의 하나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지난 7일부터 시민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교통량 조사와 현장 분석 중심의 신호 운영에 시민들의 실제 도로 이용 경험을 더하는 참여형 교통행정이다. 시민과 택시·버스 운수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량 분석,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해 교차로별 신호주기와 연동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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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전국 배구대회 메카로 우뚝… 선수·관계자 1만5천여 명 방문
충북 단양군이 전국 규모 배구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대한민국 배구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은 상반기 7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8개 대회를 이어간다.  올해 단양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배구대회는 유소년부터 중·고교, 대학, 실업, 프로 유망주,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15개 대회로 선수와 임원 등 1만555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8월에는 오는 20일까지 전국교육대학배구대회,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가 연이어 열려 275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