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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원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는 △전통시장·원도심 상권 활성화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고정비 절감 패키지 지원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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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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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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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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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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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기업 AI 활용 확산...활용영역은 콘텐츠 제작에 치중
제주 수출기업의 절반 이상이 주 3회 이상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지만, 활용 영역은 문서 작성과 SNS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홍보 업무에 치중된 것으로 조사됐다.수출서류 작성과 업무 자동화 등 수출 실무 영역으로 AI 활용을 확장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6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수출기업 55.6%가 AI를 주 3회 이상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도구는 ChatGPT가 32.5%로 가장 많았고, Gemini가 25.0%로 뒤를 이었다. 활용 업무는 문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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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파생결합사채 중심으로 완연하게 회복하고 있다
국내 파생결합증권 및 파생결합사채 시장이 글로벌 증시 회복세와 금리 안정화 기조에 힘입어 파생결합사채를 중심으로 완연하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금융감독원이 공개했다.2025년중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은 94.9조원으로 전년 대비 21.3조원 증가했으며, 상환액은 81.2조원으로 전년 대비 5.1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중 발행액이 상환액을 웃돌아 2025년말 파생결합증권·사채 잔액은 전년말 대비 13.6조원 증가한 95.1조원으로 2023년말과 유사한 수준까지 반등했다.먼저 발행현황을 살펴보면 파생결합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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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31개 업체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코스피 7000 이라는 주식시장 정상화 흐름속에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공정 탈세자 31개 업체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에 착수한다.주식시장의 정상화 흐름 속에서, 일부 대주주가 불투명한 거래로 상장법인의 이익을 편취하며 지배력을 확장해 오고, 특히, 주식시장에 암약하며 허위공시·미공개정보 등으로 부당한 시세차익을 챙기면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어 건전한 시장 재도약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이에 국세청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이라는 국민주권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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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룰러 징계 안한다 … "조세회피 의혹, 품위손상 단정 어려워"
LCK 사무국이 젠지 이스포츠 소속 ‘룰러’ 박재혁 선수의 세무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제재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세무당국으로부터 조세회피 목적이 있었다는 판단이 나왔지만, LCK는 “법 위반이 인정됐거나 형사고발·처벌로 이어진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제재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특히 LCK가 이번 사안을 ‘부도덕한 행위’ 또는 ‘품위손상 행위’로도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형사책임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징계 처분을 내리는 것이 과연 적절하냐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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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제주농협, 초등생 400여명에 농촌체험학습 지원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저지리예술인마을 팜스테이 체험장에서 고산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 정서와 전통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8개교, 400여명을 대상으로 4개 팜스테이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제주도교육청과 제주농협은 2012년 12월 농촌체험학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4년간 총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