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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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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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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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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7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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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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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기·소상공인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경주시가 장기화되는 경기 둔화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임대 부담을 덜기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까지 연장한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하방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지난해 시행된 임대료 인하 정책을 동일 조건으로 1년간 추가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대요율을 한시적으로 낮춰 연간 17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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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소년 AI 역량 ‘업그레이드’
경주시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기술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AI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급변하는 산업·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이해하는 이론 과정과 함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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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프트테니협회장 임기 연장안 놓고 ‘내홍’
문경시 소프트테니스협회에서 회장 임기 연장안을 둘러싸고 내홍이 발생했다. 현재 A회장은 임기를 단임제를 연임제로 바꾸려 했으나 동호인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특히 연임안은 투표에 부쳐졌으나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의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A회장은 지난 2024년 1월 취임했으며 올해 12월 말로 임기가 만료된다. 그러나 A회장은 임기를 앞두고 협회 규약을 3년 연임으로 바꾸려 당연직 이사인 각 클럽회장과 이사들에게 통보하고 지난 11일 국제테니스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에 일부 이사들은 반대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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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속가능한 미래 20년 청사진 나왔다
경산시는 지난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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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매화면에 매화꽃 활짝
쌀쌀한 날씨 속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지난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인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열고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며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 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