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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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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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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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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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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섬의 가치가 세계로 향하는 시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제 200일 앞으로
문음미 기자 = 올해 9월 여수는 세계의 섬이 모이는 특별한 무대가 된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리는 2026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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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대상 교육 계획 수립 본격 지원
충북교육청은 ‘2026년 이주 배경 학생 교육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충북 이주 배경 학생 수는 지난해 기준 8117명을 기록했다. 앞선 2015년 3263명에서 10년간 2.5배가량 늘었다.러시아, 중앙아시아 국적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2.3배 급증했다. 봉명초, 한벌초, 주덕초 등 7곳은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 15%를 웃도는 밀집 학교인 것으로 집계됐다.도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 급증 등 학교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 △다문화 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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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날 일부 구간 정체 이어져… 귀경 방향 오후 10시 해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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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성·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며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대구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 시간은 3시간 40분으로 집계됐다. 부산은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3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반대로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으며,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수준이다.대구·경북과 직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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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전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공정선거 기반 다진다
태백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선거 중립 의무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태백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주요 제한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선거 관여 등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 강윤식 사무과장의 공명선거 당부 말씀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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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홍 신흥1리 '몰라 구장' 4.3희생자 인정
4·3사건 당시 양민을 살린 의인 중 한 명인 김성홍 남원읍 신흥1구장이 제주4·3희생자로 이름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고 김성홍씨 등 4·3희생자 137명과 유족 3677명 등 모두 3814명을 추가 결정했다고 밝혔다.김성홍 신흥1구장은 군·경 토벌대가 수시로 마을 주민들의 성향에 대해 묻자, 무조건 ‘모른다’고 일관했다.자신의 말 한 마디에 여러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판단한 그는 공문조차 일부러 처리하지 않았다.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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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 딸로 77년…친아버지 찾은 4·3유족
작은아버지의 딸로 살아온 제주4·3 유족이 70여년 만에 친아버지를 되찾았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3일 제주시 아라동에 거주하는 고계순씨 자택을 방문해 제주4·3희생자 가족관계 정정 결정서를 전달했다.1948년 6월 태어난 고계순씨는 같은 해 12월 아버지 고석보씨가 제주4·3사건으로 희생되면서 작은아버지의 자녀로 호적에 올랐다.4·3희생자의 딸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을까봐 우려한 가족의 선택이었다.고씨는 이날 “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한을 풀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4·3위원회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