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이 대규모 비트코인을 실수로 잘못 지급한 사태를 두고 "가상자산거래소의 정보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가상자산거래소를 제도권으로 진입시키기 어렵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에서 규제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시스템에 관해 집중적으로 우려하고 있다"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정
프랑스 하이엔드 와인셀러 브랜드 유로까브가 롯데하이마트 잠실 프리미엄 빌트인관에 유로까브 브랜드 존을 입점하고, 이를 기점으로 신규 라인업인 인스퍼레이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유로까브는 이번 입점을 통해 빌트인 전용 모델인 인스퍼레이션 라인을 일반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인스퍼레이션은 유로까브가 B2B 시장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선보이는 빌트인 전문 라인업으로, 주방 가구에 완벽하게 매립되는 ‘빌트인’과 싱크대 하부
제이에스링크의 주요주주 주성씨앤에어가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주성씨앤에어는 제이에스링크의 보통주 583만247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6일 대비 18만3131주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발행주식총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17.7%에서 17.11%로 0.59%포인트 감소했다.2월 3일, 주성씨앤에어는 제이에스링크의 유상신주를 취득하여 주식 수를 늘렸다. 취득 단가는 1만5290원으로, 제이에스링크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무주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영화를 천원에 볼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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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는 최고 재무 책임자로 정희재를 영입했다.정희재 CFO는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엣지·클라우드 컴퓨팅 등 딥테크 분야 기업 성장 전략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크래프톤, 미국 아마존 등 국내외 IT 기업에서 M&A 및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사줘는 일본에 본사를 둔 AI 직구·역직구 플랫폼으로 현재 한일 양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AI를 통해 통관 수수료, 관세, 배송비 등 제품 가격 외 추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 URL 입력 만으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