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는 안경광학과 한선희 교수가 제44회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선희 교수는 지난 16년간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 한국안광학회 및 대한시과학회 논문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선희 교수는 “학생들이 안경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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