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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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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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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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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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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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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홍릉엔 가마를 올려 놓는 대교석이 있다
1시간전
연창호 전 인천시립박물관 학예사의 역사기행을 연재합니다. 주로 인천지역의 역사와 인물 및 이에 관련된 유적지를 답사하는 기행문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연창호 학예사의 역사기행」은 미발굴된 것들을 찾아 나서며, 새로운 해석이나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홍릉을 가다지난 3월 21일 강화 심도학사에 갔다. 심도학사는 15년전 고 길희성 선생님이 만든 공부와 명상의 집이다. 길 선생은 몇 년전 돌아가셨다. 필자는 심도학사가 생긴 초창기에 그곳에 들러 김경재 선생님에게 함석헌의 사상을 들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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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기후센터, 14개 도서국 맞춤형 기후예측시스템 활용 교육 실시... 아태 도서국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한다
1시간전
14개 태평양 도서국 ‘맞춤형 기후예측시스템’ 심층 활용 교육 진행김형진 원장직무대행 “태평양 도서국 지역 독자적 기후위기 대응 역량 확보 일익”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가 14개 태평양 도서국에 맞춤형 기후예측시스템 심층 활용 교육을 실시,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아태기후센터는 서울대학교, 태평양환경계획과 공동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피지 난디에서 ‘태평양 도서국 기후정보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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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공순의 두근두근 제주 엿보기] (26)시련을 예술로 피워올린 삶, 추사관의 울림
붉은 동백과 노란 유채에 이어 온갖 꽃이 흐드러지는 제주. 온 섬에 펼쳐지는 향그러운 꽃바람이 봄의 한가운데 있음을 느끼게 한다. 제주, 하면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이국적인 매력에 하염없이 끌리지만, 유배지로서의 제주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유배온 이의 그 시련과 지난한 삶을 돌아보는 것은 그 분들이 남긴 유산을 통해 배움과 자긍심을 선물 받은 우리의 겸손한 의무가 아닌가 해서다.제주 최남단 마을 대정읍으로 향한다. 조선 최고의 서화가 추사 김정희가 인생의 가장 혹독한 시간을 보낸 곳. 인생의 계절로 가늠해 보자면, 추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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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슈넛 껍질 그냥 버리면 안되겠네"... 인하대 연구팀, 접착제 소재로 개발
1시간전
인도와 베트남, 브라질 등에서 주로 생산돼 일상에서 흔히 건강식으로 섭취하는 견과류 캐슈넛 부산물이 진환경 접착제 소재로 개발됐다.인하대학교는 최근 김희중·최우혁 고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캐슈넛 상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고성능·생분해성 압력민감접착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포스트잇, 테이프, 라벨 등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소재인 압력민감접착제는 가벼운 압력으로도 표면에 잘 부착되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석유 기반 고분자로 만들어져 재활용 공정에서 접착 얼룩이 남아 환경 부담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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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 감귤주스, 돼지고기 만나보세요"
제주SK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와의 경기를 맞아 '팝업스토어 IN 참외전로 246'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스토어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운영된다. 현장에는 인천 온빛투어, 인천 어울화장품 등 인천 지역 브랜드 뿐만 아니라 제주 감귤주스 브랜드 유오라 캠프, 제주 양돈농협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팬들에게 여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팬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