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회생절차 속 인수예정자 선정…나진과 M&A조건부 계약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CNH가 나진을 인수예정자로 선정하고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인가 전 인수합병' 방식으로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CNH는 나진과 인가 전 M&A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CNH 회생절차에서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후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의 인가 전 M&A에서 공고 전 인수예정자를 나진으로 선정하고 투자를 받는 내용이다.
즉 공개경쟁입찰을 전제로 하며,...
회사는 '인가 전 인수합병' 방식으로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CNH는 나진과 인가 전 M&A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CNH 회생절차에서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후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의 인가 전 M&A에서 공고 전 인수예정자를 나진으로 선정하고 투자를 받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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