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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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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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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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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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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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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로 몰린 32만8000명…李대통령 “심각한 문제 야기”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게 높아진 2021년 다주택에서 1주택으로 이동한 사람이 32만8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수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차등하는 구조가 고가 1주택에 자산을 몰아넣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흐름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 현상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23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국세청과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종부세 실효세율과 주택 보유구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20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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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토위원장 후보에 유의동… 경선서 김정재에 1표차 신승
국민의힘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로 4선 유의동 의원을 선출하는 등 야당 몫 7개 상임위원장의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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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서명··· 우라늄 농축 가능성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22일 민간 원자력 협력을 위한 '123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협정에는 사우디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향후 미 의회 심사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한국 정부도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해 미국과 123 협정 개정을 협의 중이어서, 이번 미·사우디 합의 내용이 한국 협상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미 에너지부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과 압둘아지즈 빈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이날 원자력 협정과 양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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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 인도네시아 수출길 올랐다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가 23일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출하된 햇사레 복숭아는 총 264상자의 ‘그레이트’ 품종으로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선별 과정을 거쳐 인도네시아 발 수출 배에 선적됐다. 음성명작 복숭아 ‘그레이트’ 품종은 당도가 높고 과즙과 향이 풍부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강점이다. 음성군은 그동안 지역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용 포장재와 선별비, 전략 품목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면서 신선 농산물과 가공 농식품의 수출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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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오감만족 텃밭놀이 ‘꼬마 텃밭 탐험대’ 성료
  충남 계룡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오감만족 텃밭놀이 프로그램 ‘꼬마 텃밭 탐험대’가 참여 어린이들의 좋은 호응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옥상 텃밭정원 체험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활과학관 옥상정원과 도시농업교육장에서 3∼4세 유치원·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