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아이들의 안전한 야외활동 지원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전 어린이집, 유치원에 어린이 안전조끼를 배부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현장 활동이나 야외수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어린이들은 외부 활동 시 돌발행동이 많아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야외활동 시간에는 형광조끼 및 반사용품의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조끼 착용이 확산되고 있다.밝은 노란색 조끼에 빛 반사 띠가 둘러진 어린이 안전조끼는 멀리서도 눈에 띌 수 있게 제작되었다.군은 가을 신학기부터 안전조끼를 착용할
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양수 교수는 2025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재활의학 학술대회에서 좌장으로 참석하여 심포지엄을 주재하고, 30년 연구를 통해 개발한 단계적 과제지향적 보행훈련을 소개했다.이양수 교수는 단계적 과제지향적 보행훈련의 보급을 위해 저서를 집필했으며, 국내외 재활의학 학술대회(2020년 미국 재활의학 학술대회,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 학술대
밀양시의회는 27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였다.이번 임시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과 강창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밀양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수정예산안을 포함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1천587억원 대비 427억원 증가한 1조2천14억원이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8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열고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 분류체계 매뉴얼 중 ‘화재원인의 분류’ 심층 검토, ▲김제소방서 은희림 소방경의 국외연수 화재조사 결과 공유, ▲소방본부 인트라넷에 게시된 화재조사 자료의 공동 연찬,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조사 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은희림 소방경은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조사
광주 남구는 종합민원실 민원 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적 약자 공감 플러스존을 확대 구축해 행복민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남구는 27일 “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지난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민원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최근에 AI 기반 소리보기 서비스 등 건의 사항을 대폭 반영한 사회적 약자 공감 플러스존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사회적 약자 공감 플러스존은 지난 2023년 8월에 도입한 스마트 기기 기반의 사회적 약자 SOS존보다 한 차원 더 진일보한 혁신 민원 서비스 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지역 상인을 만나 하반기 ‘통큰 세일’ 등으로 경제 살리기, 민생 살리기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김동연 지사는 25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저는 시장의 아들이다. 제 아버지는 왕십리 중앙시장이라는 곳에서 쌀 가게를 하시다가 30대 초반에 돌아가셨다”며 “아버지 계실 적에는 시장에 살았기 때문에 지금도 시장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활기가 돋고, 저 스스로가 힐링이 되기도 한다.
인천시가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일괄입찰 설계 심의를 시작한다.시는 최근 종합건설본부 회의실에서 건설심사과장 등과 입찰참가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설계 심의계획 설명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설계 심의계획 설명회에 이어 9월 1일 설계심의분과 소위원회 구성, 2일 현장 답사 및 공동설명회, 5일 기술 검토회의, 12일 설계 평가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9월 중 건설기술심의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최종 방류수의 수질 기준 초과 및 끊
국립순천대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여수 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외국인 인재의 정주 지원과 지역사회 교류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31일 국립순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여수 금오도와 안도 일대에서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지역살아보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부·커플 고객을 위한 맞춤형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신한은행은 지난 2월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SOL모임통장’을 출시했으며, 현재 47만명의 모임 회원이 이용 중이다.이번 서비스는 소규모 모임을 위한 전용 화면을 신설해 기존 모임 화면과 차별화했다. 특히 기존 ‘SOL모임통장’과 달리 첫 화면에서 거래내역을 우선 제공하고 공과금·지방세 납부 등 생활비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신한은행은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11월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정보·인권·수사기관을 잇달아 겨냥하며 ‘외압’ 의혹의 의사결정 라인을 좁히고 있다. 특검은 8월 30일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13시간 이상 참고인 조사했고, 황 전 사령관이 사건 직후 대통령실·국방부 핵심 인사들과 여러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초점은 방첩사가 파악·보관한 정보와 대외 보고·지시 내역, 그리고 통화 내용이 ‘외압 흐름’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다. 특검은 같은 축으로 인권위 조사에도 착수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2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환경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제5차 강원지역 환경보건 심포지엄’을 지난 28일,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김우진 센터장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건강영향과 정책적 대응 방향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김우진 센터장을 좌장으로,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센터 이환희 센터장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기후정책 연구실장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건강', '강원지역의 기후위기와 적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와 포항시지부는 8월 29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찬욱 영주시지부장, 서윤섭 포항시지부장을 비롯해 양 지부 회원 80여 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8월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7.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차 조사 대비 2.9%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매우 잘한다"는 적극 지지층의 비율이 40.6%로 크게 상승하면서 핵심 지지층의 결집 현상이 두드러졌다.외교 성과가 지지율 견인이번 상승세의 주요 요인으로는 미국·일본 순방 외교의 성과가 꼽힌다. 특히 도널
경기 북부 지역의 산업시설에서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반복적으로 검출돼 관리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다. 3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그래픽카드는 PC 시장에서 언제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게이머들에게는 성능과 즐거움을 좌우하는 부품이고, PC 업계에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 모델이 가성비 좋다는 입소문만 나도, 그 파급력은 단순히 그래픽카드에 그치지 않고 CPU, 메모리, 저장장치, 심지어는 완제품 PC까지 번져 나갑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AMD가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내놓을 때마다 시장이 들썩이는 거죠.하지만 기대가 크면 아쉬움도 큰 법일까요. 엔비디아 지포스 RT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환경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제5차 강원지역 환경보건 심포지엄’을 지난 28일,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김우진 센터장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건강영향과 정책적 대응 방향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김우진 센터장을 좌장으로,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센터 이환희 센터장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기후정책 연구실장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건강', '강원지역의 기후위기와 적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헤븐'이 출시 열흘 만에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 15%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더블록이 28일 보도했다. 헤븐은 15일 정식 오픈 이후 하루 평균 약 4100개 규모 신규 토큰들을 발행하고 있다. 5일차에는 역대 최고치인 9000개에 육박하는 토큰들이 헤븐을 통해 선보였다.헤븐은 일반적인 런치패드와 달리 ‘본딩 커브’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가상 유동성'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실제로는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부·커플 고객을 위한 맞춤형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신한은행은 지난 2월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SOL모임통장’을 출시했으며, 현재 47만명의 모임 회원이 이용 중이다.이번 서비스는 소규모 모임을 위한 전용 화면을 신설해 기존 모임 화면과 차별화했다. 특히 기존 ‘SOL모임통장’과 달리 첫 화면에서 거래내역을 우선 제공하고 공과금·지방세 납부 등 생활비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신한은행은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11월
SK텔레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K AI 데이터 센터 울산' 구축을 위한 MEP 장비 통합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양 사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양 사는 지난 3월 MWC25에서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뒤 워킹 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