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1일부터 먹거리와 생필품을 분기마다 초저가로 제공하는 4분기 ‘가격역주행’을 시작한다.
‘가격역주행’은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가격을 낮추어 고객 혜택을 늘린다는 의미를 담은 분기별 프로젝트다.
월마다 진행하는 ‘가격파격’과 함께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한다.
4분기 상품은 총 51개 품목이다.
햇 신고배와 구운 아몬드 등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부터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대림 정통어묵탕과 우동은 맛있다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양길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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