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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

충북 청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6억8000만원을 들여 설치한지 10년이 넘은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 신설한다.

대상지는 상당구 서운동 3-9 일원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 총 70개소이다.

사업은 자동음성통보시설 41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설하며 CCTV는 24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새로 설치한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방송장비와 감시시설을 정비해 재난 상황 인지와 정보 전파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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