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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 열다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산청군은 천혜의 자원을 자랑한다.

지리산의 정기를 담은 1000여종의 약초가 자생해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특히 산청의 농특산물은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라 우수성을 잘 나타낸다.

이런 지리산의 숨결을 명품 농특산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대제전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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