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는 자회사 마티니 아이오가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풀퍼널 마케팅 기업 마티니는 지난 2022년 창립 후 솔루션 도입부터 데이터 기반 전략, CRM 컨설팅, 퍼포먼스 캠페인 운영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을 필두로 마케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이다. 서비스 제공업체는 ▲두나무 ▲네이버쇼핑 ▲삼성물산패션몰 ▲버거킹 ▲롯데온 ▲멜론 ▲에어프레미아 ▲롯데멤버스 ▲나이언틱 등을 비롯해 게임 및 IT, 패션, F&B, 라이프스타일 등 약 30개 업체에 달한다.마티니는 고객사와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