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생산회사인 서구 가좌동 ㈜키친아트가 시민사회와의 약속인 공익사업을 17년째 실천한다.회사가 마련한 공익기금 배분을 맡은 키친아트공익사업위원회는 19일 오후 6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다목적실에서 2,000만원의 공익기금과 물품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공익기금 사용처는 ▲장학사업 720만원 ▲사회복지사업 320만원 ▲노동복지사업 210만원 ▲시민단체와 경동추모사업회 지원 3
DIG에어가스 주식회사는 12일 울산남구가족센터에 다문화 취약·위기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3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따뜻한 겨울을 위해 극세사 이불을 구입하여 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 취약·위기 20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DIG에어가스는 국내외에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에도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DIG에어가스 서희찬 공장장은 “이번 후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위기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1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3톤 쓰레기 불법투기 사건 이후 오랜만에 '갈매기 탐정단'이 돌아온다. 장애인 실업팀에 소속된 탁구선수와 그의 코치가 의뢰인으로서 갈매기 탐정단에게 “사람을 찾아 달라”며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적장애를 가진 의뢰인은 탁구선수로서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일면식도 없는 가해자와 SNS로 소통을 시작했다. 갈매기 탐정단은 " 실명을 치면 인터넷에 금방 누군지 나오는 유명 탁구선수"라며 의뢰인이 가해자를 신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2년
충북 청주시 ㈜기린화장품는 17일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게 전달해달라며 320만원 상당의 바디워시와 컨디셔너를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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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시국선언 여고생들 조롱한 학생 6명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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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영신인더스트리 성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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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산업재해 사망자 줄일 특단 대책 있어야
올해 경남지역 일터에서 사고로 숨진 노동자 숫자가 이미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도 사고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보다 근본적인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돈이 중하지만 목숨이 더 귀하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이 정상이기도 하다.이달 16일 기준 올해 경남지역 사업장
배우 오가빈, 채널A ‘체크인 한양’ 여자사환 役 ‘특별업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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