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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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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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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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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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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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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변수에도 국내 비료 수급 ‘이상無’
요소·염화칼륨 등 핵심 원자재 상당량 선확보주요 비료 최소 5월까지 공급 가능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비료 수급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비료 원자재의 상당 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농업 생산기반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다만 현재로선 국내 비료업계가 주요 원자재를 일정 수준 확보해 둔 데다, 완제품 재고와 추가 생산 여력도 갖추고 있어 단기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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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실검·로고·홈 개편 '동시 승부수'...업스테이지와 시너지 노리나
포털 다음이 6년 만에 실시간 검색어를 되살리고, 4색 로고를 복원하고,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업스테이지가 다음 인수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이번 개편이 단순한 서비스 정비인지, 그 이상을 겨냥한 포석인지 주목된다.◆추락한 포털, 인수를 앞두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의 현재 검색 시장 점유율은 인터넷트렌드 기준 최근 1개월 2.6%, 스탯카운터 기준 지난달 1.56%에 그친다. 네이버·구글에 크게 밀리는 것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빙에도 뒤처지는 4위다. 과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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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서울 서초구 토지·건물 225억원에 양수 결정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는 서울시 서초구 동작대로 212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오아가 양수하는 자산은 ‘좋은책사옥’으로, 토지 516㎡와 건물 2125.7㎡ 규모다. 양수금액은 225억원이며, 자산총액 680억412만9818원 대비 33.09%에 해당한다.회사는 이번 양수 목적을 본사 사옥 확보로 제시했다. 이번 거래가 자산 증가 및 투자수익 창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거래 상대방은 잉글리시에그이며, 주요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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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수 어르신 생신잔치로 따뜻한 효 나눔 실천
부산진구 연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7일 연지동에 거주하는 96세 장수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생신잔치를 열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지동은 2024년부터 지역의 10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100세 어르신 생신잔치’를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연지동 장수 어르신 생신잔치’를 열어 어르신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생신 잔치에는 어르신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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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13일 개최, 향긋한 봄의 맛으로 초대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가례 밭미나리집하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