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으로 중앙 언론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의 모임인 한라언론인클럽은 지난 24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승윤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현승윤 신임 회장은 오현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해 IT모바일부장, 중소기업부장, 편집국장, 기획조정실장, 한국경제TV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경제 전무이사 겸 논설위원실장, 주필을 맡고 있다.2년간 한라언론인클럽을 이끌어 가게 된 현 회장은 “앞으로 고향 제주에 도움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