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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출산 시대 출산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각종 개발사업의 현금 기부채납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3건을 개선한다.이번 개선안에는 출산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주거 이동 기준 완화, 현금 기부채납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 정비사업 조합 임원 교육방식 개선이 담겼다.출산가구가 자녀 양육에 적합한 더 넓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이번 규제완화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동안 결혼·출산 등으로 자녀 수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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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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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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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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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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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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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부의장 지방의원 폭행” 현수막 파문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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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김인엽 교수, 한국상업경영학회 우수눈문 발표상 수상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 김인엽 교수가 지난 10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2026 한국상업경영학회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김 교수에 따르면 수상 논문은 삼일고등학교 변승주 교사와 공동 연구한 ‘특성화고등학교 경영·금융교육의 질적 전환을 위한 구조적 접근과 활성화 방안 연구’로 특성화고 경영·금융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교육 혁신 방안을 제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로 인해 공주대학교 경영·금융교육과는 한국상업경영학회에서 3년 연속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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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체계적인 영재체육시스템 통해 성장과 미래 적극 지원”
세종시교육청은 15일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와 지도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진로 캠프 및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엘리트 체육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미래 체육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이 연수는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에 대한 교육적·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지도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윤리 교육과 진로·진학 특강, 지도자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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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2개 시·군 기상·산불 한눈에…학교 재난대응 ‘골든타임’ 잡는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데이터 기반 통합 기상상황판을 구축해 학생 안전과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과 도내 22개 시·군의 기상 특보와 산불 정보, 학교 위치를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기상상황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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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교토서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충북 영동 정수중학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 10일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했다.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한 탐방으로 정수중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두 도시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과 자립심, 도전정신을 기르는 경험을 쌓았다.특히 오사카성 천수각과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 귀무덤, 우토로 평화기념관 등을 방문해 한일 양국의 역사적 관계를 현장에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