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퇴직 교수는 오늘도 몹시 바쁘다. 농사짓기가 힘들어서 밭에는 유실수로 심었다. 그리고 곧 고추, 상추, 청경채, 방울토마토 등을 심을 자리도 만들어야 한다. 흔히 로타리치고, 멀칭한다고 하는데 그런 말도 어렵고, 더욱 어려운 것은 언제 심어야 제대로 잘 자랄 수 있을까 하는 시기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주변 농부들 눈치 보면서 농사를 배우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됐다.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이 대리투표 의혹으로 중단된 가운데 윤영민 예비후보가 결선 상대 후보인 임지락 후보에 "수사 결과에 따라 거짓말 당사자는 사퇴하자"고 제안했다.
윤 후보는 1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4일 결선 여론조사 첫 날 일어난 한천면 대리투표 의혹과 관련해 이 같이 제안하고 임 후보측이 주장하는 '자작극 프레임'을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4일~5월 5일까지 12일간 봄철 대표 관광지인 갑곶돈대에서 영산홍 만개 시기에 맞춰 야간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갑곶돈대는 매년 4월, 붉은빛의 영산홍 군락이 화사하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강화군의 대표 명소다.특히 올해는 주요 관람 동선을 따라 경관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운치의 ‘야간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야간 개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9시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을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