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해양·습지 등을 활용한 탄소흡수를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이 진행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자연이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기능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탄소흡수원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해법으로 자연을 활용한 탄소흡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세계 여러 나라에서 산림과 해양, 습지 생태계 등 자연기반 탄소흡수원의 보전 및 복원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민관 협력 나무심기, 유휴부지 조림, 갯벌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의 근거가 될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 는 21일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 하구는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전이대로서 수질 개선, 홍수 완화, 탄소흡수, 어류의 산란·서식 등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매립과 수문시설 등의 설치, 수자원 개발 등으로 하구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6·3 지방선거 38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공천이 마무리되고 있다.2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32곳의 도의원 선거구 중 한림읍을 제외한 31곳에서 이달 말 공천을 마무리한다.앞서 민주당은 단수 공천으로 14명을 확정했다. 또한 15곳에서 경선을 실시해 15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제주시 오라동은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재투표를 실시, 28일 저녁 본선행 주자를 선정한다.조천읍은 김대승·김석진 출마예정자에 대해 지난 24일 면접을 실시했다. 인재 영입에 따른 전략 공천을 할지, 경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공정 선거 감시 및 제보센터를 통해 김광수 예비후보의 불법·탈법 선거 사례를 제보받아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거를 제주 교육의 청렴도 회복과 정상화의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김광수 예비후보와 관련해 각종 문제와 의혹들이 다양한 통로로 전해지고 있다. 이 또한 도민들의 제보를 받아 명확한 사실 관계와 법적 문제들을 확인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힌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 및 제31회 제주연극제’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 공연장에서 열렸다.올해 전국 무대인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할 제주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도내 4개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한 예술공간 오이는 제주 대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참가한다.다음은 경연 결과▲단체 최우수상=예술공간 오이 ▲단체 우수상=극단가람 ▲연출상=전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