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가 국회에 계류 중인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재차 촉구했다.김 지사는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와 국회는 대한민국 국민인 충북도민이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조속히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지사는 “지난달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과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통과했다”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인데 충북은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충북도는 지난 3일 충주를 끝으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을 위한 도민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공청회는 지난달 11일 청주를 시작으로 남부권, 북부권, 충주 순으로 돌며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지난 3일 충주권 공청회에서는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발표에 나선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은행,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기술검증 완료…외국인 결제 수요 흡수 기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다날핀테크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플랫폼의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증은 다날핀테크의 SaaS 플랫폼 '이음'을 활용해 발행·유통·결제·정산까지 전 과정을 실거래 수준으로 점검한 것이다. 기존 금융 구조를 유지하면서 블록체인으로 거래기록과 정산 자동화를 고도화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3만명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주최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양 송이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3만명의 방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공유재산 교환으로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추진해 온 공유재산 교환을 완료했다고 8일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민주당 경선 결과 청주 박완희·이장섭-충주 노승일·맹정섭 결선 진출... 제천 이상천 공천 확정
민주당 경선 결과 청주 박완희·이장섭-충주 노승일·맹정섭 결선 진출... 제천 이상천 공천 확정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안성수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 미래도시 혁신 비전 발표
최상화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8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의 미래 100년을 겨냥한 미래도시 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