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가 KB증권의 김성현·이홍구 대표를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 KB국민카드 대표엔 김재관 지주 최고재무책임자를,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엔 정문철 국민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KB증권 등 4개 계열사의 대표
KB금융, 국민카드 김재관ㆍKB라이프생명 정문철 추천
KB금융지주는 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KB증권 등 4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신규 추천 후보는 모두 3명으로, KB국민카드는 김재관 KB금융지주 재무담당 부사장, KB라이프생명보험은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KB데이타시스템은 박찬용 KB국민은행 기획조정담당 부행장이다. KB증권의 경우 현 대표이사인 김성현 IB부문 대표와 이홍구 WM부문 대표가 나란히 연임에 성공했다. 대추위는 이번 KB금융 계열사 대표 인사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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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KAIST, 기술 융합형 인재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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