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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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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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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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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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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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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시설관리공단, ‘범죄예방 주차장 우수시설’ 인증 획득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26일 오후 2시, 구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에서 진행된 심사와 시설 검증을 통해 구로구 관내 최초로 ‘범죄예방 주차장부분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단이 추진해온 안전 중심 시설개선과 범죄예방 환경조성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구로2동 소공원공영주차장이 대표 주차장으로 선정되어 현판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공단은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개선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경찰서 112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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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 회복시킬 대책 절실하다
고물가와 내수 부진, 가계 부채 증가 등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제주경제를 회복시킬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기업심리지수는 88.7로 전월보다 10.4포인트 떨어졌다.10월 추석 연휴와 중국 국경절 특수 효과가 사라지며 비제조업 지수가 크게 조정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다음 달 전망치 역시 88.2로 1.6p 낮아져 기업들은 12월 경기도 밝게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88.9로 전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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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사랑의 김장 나눔’ 겨울맞이 온정
대성에너지㈜는 11월 27일 대구 중구 명덕로 본사 주차장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대구광역시 간호사회,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함께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성에너지가 겨울철을 앞두고 매년 실시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식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절임 배추 나르기, 양념 준비, 김치 버무리기 등 김장 작업 전 과정에 함께했다. 정성스레 만든 김장은 총 800세대의 쪽방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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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주재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중부권 7개 도시가 힘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1월 28일 오전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열린 ‘제93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로 기초지자체의 재정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으나, 개별적인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정기회의는 주요 현안 과제 논의 및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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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자립준비청년 지원 ‘KDN IT WE로’ 성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광주·전남·전북에 거주 중인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KDN IT WE로’의 2025년 사업을 성료했다.한전KDN이 시행하고 있는 ‘KDN IT WE로’는 자립준비청소년의 IT교육 역량을 WE로 올리고 마음을 WE로 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갖는 자립준비 청소년을 위한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세 번째 시즌을 맞는 올해는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 중인 보호아동을 포함하여 가정위탁, 학대 피해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