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대표 공립박물관인 구미성리학역사관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두 기관 모두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심사를 받았으며, 우수한 평가를 통해 공식 인증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성과를 기준으로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수집·관리 충실도 △
구미시는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층 로비에서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나만의 휘호 만들기’와 ‘내 손으로 그리는 풍경’ 두 과정의 참여자들이 완성한 작품 59점이 출품됐다. 작품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와 그림 취미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 서예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캘리그래피와 어반스케치 기법으로 재탄생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아름다운 글씨체로 완성한 문패와 액자, 역사자료관 주변의 풍경을 담은 그림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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