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 능치4리 능점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풀빛소리 오카리나 연주단’이 지난 17일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병원을 찾아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오카리나 연주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따뜻해지는 봄날을 맞아 병원 생활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맑고 청아한 오카리나 선율로 활력을 불어넣고 심리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명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풀빛소리 오카리나 연주단’은 이날 공연에서 친숙한 음악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잠시나마 병마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풀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25일 오후 4시 어모면 다남리 489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시 자동차튜닝 산업단지, 자동차주행시험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한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6일 김천소방서를 찾아 봄철 산불 예방 대책과 초기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어모면 덕마2리 비상소화장치 설치 현장을 방문해 장비 상태와 운영 매뉴얼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다루며 실전 사용법을 숙달하는 주민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마을주민 15명과 지역 의용소방대원 5명이 참여해 비상소화장치 작동법을 시연하고,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장비 점검, 사용 시 안전수칙 교육,
김천시가 자동차 튜닝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주행시험 인프라까지 동시에 착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시험·인증·양산·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김천형 튜닝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을 기대된다.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 약 2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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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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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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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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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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