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림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팔을 걷어 부쳤다. 지난 21일 ‘민·관 합동 꿀샘식물 식재 행사’가 농촌진흥청 주최로 개최, 꿀 생산을 장려하고 양봉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근대 양봉의 발원지로 국내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 지정된 경북 칠곡 꿀벌나라 테마공원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지난 4일,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꽃심기에 참여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함께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공사는 환경보호 실천으로 현수막 없는 친환경 행사로 불필요한 종이 출력물 자제 및 ZERO WASTE DAY 등 생활 쓰레기 없는 행사로 추진되었다.또한, 식재 활동과 더불어 경포동 일대 플로깅 행사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수칙을 적극 전파하는
포항시는 2025년 본예산 2조 8,900억 원 대비 1,295억 원이 증가한 총 3조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테슬라 주가가 올해 1분기 동안 36% 폭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이번 1분기 급락은 2022년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이자 상장 15년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낙폭 수준이다. 가장 최근 최악의 기록은 2022년 말 54% 폭락했던 시기였다. 이번 하락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 수장을 맡으면서 비호감 이미지가 굳어지고, 미국과 유럽 등 각지에서 불매 운동이 일고 있
영주시가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울산교회는 지난 29일 ‘3월, 컬러가 함께하는 계시록 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계시록을 알려면 신천지로’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기성 교회 목회자 및 개신교 신앙인을 포함해 1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집회에 참석한 한 개신교 신앙인은 “기존 교회에서도 계시록 설교를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의문이 많았다”면서 “신천지 울산교회의 계시록 집회에서는 의문 없이 명확하게 알려줘 감탄이 나왔다. 앞으로도 계속 참석해 들어
독립운동가들의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6주년 병영3·1만세운동 제25회 재현행사’가 4월 3일과 4월 4일, 4월 6일 지역 곳곳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울산중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다.우선 4월 3일 오후 2시 황방산 사열사공원에서 병영삼일사봉제회 주관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4명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진행되었다.4월 4일에는 오전 9시 40분 삼일사당에서 순국열사 추모제가 열렸다.이어서 오전 10시 40분 병영초등학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정에 “판결을 존중하며,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며 “울산시는 나라의 안정과 화합에 앞장서면서 흔들림 없이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업수도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끌어온 도시”라면서 “나라가 위기일 때 국가 경제를 일으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도시가 울산”이라고 덧붙였다.울산시는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지난 4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울산시축구협회 정태석 회장을 감사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태석 회장은 앞서 행정조직 정비 및 업무 효율화를 통해 울산축구협회를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능력을 갖춘 단체로 성장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앞으로 2년 임기를 시작하게 될 정태석 감사는 정몽규 회장과 함께 천안축구센터의 차질 없는 진행과 우수성적 달성을 위한 제도 정비, KFA의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정혜윤기자
울산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 입화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 입화산 자연휴양림 통합관리센터 역할을 담당할 산림문화휴양관 건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도심 속에 있는 입화산 특색을 살려 산림 복합·휴양공간으로 조성하고자 2023년부터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했다. 시는 자연휴양림이 개발제한구역 지정 목적에 적합한 시설임을 강조하며 훼손된 녹지까지 복원하겠다는 논리로 국토부를 설득해 왔으며, 이번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마치게 됐
울산 시민들은 지난 112일간 각자의 방식대로 거리를 지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부터 탄핵까지,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시간이었다. 지난 4일 오전 11시22분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는 찬반으로 갈렸다. 다만 시민들은 조속한 국정 안정의 필요성에는 뜻을 같이하며 ‘살기 좋은 대한민국, 살고 싶은 울산’이 되기를 소망했다. 최영진씨는 “드디어 탄핵이 인용됐다. 이제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모두가 이번 결과를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