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여자복식 환상의 짝꿍 김나영-유한나 조가 국제탁구연맹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김나영-유한나 조는 2일 발표된 올해 ITTF 10주 차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에 등극했다.이는 랭킹제가 도입된 이후 국 선수들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건 이 두사람이 최초다.지난 주말 마친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올랐던 김나영-유한나 조는 580포인트를 보태면서 총 4020포인트를 기록, 4000
‘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도 지금의 안세영에겐 상대가 되지 않았다.‘세계 최강’ 안세영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 길목에서 만난 천위페이에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2대1로 격파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했던 천위페이는 안세영이 유독 고전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대회 목표치를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컬링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기세를 올렸다.대한민국은 대회 사흘째인 9일 메달을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앞서 김윤지와 이제혁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목표로 내걸었던 ‘금 1·동 1’을 이미 달성했다.한국은 현재 스웨덴과 함께 종합 순위 공동 14위를 달린다.메달 소식은 잠시 쉬어갔지만, 컬링장에서는 연이은 낭보가 들렸다.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인
독일전 완패로 출발했던 한국 여자농구가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랭킹에서 한참 앞선 나이지리아를 꺾고 2026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이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이번 승리는 의미가 더 컸다. 한국 여자 성인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맞대결에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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