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2주에 한 번 투여하는 GLP-1 기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며 비만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국내 독점 권리를 확보해 개발과 상업화를 추진하며 대사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9일 JW중외제약은 전날 중국 베이징 소재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GLP-1 수용체 작용제 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해당 물질의 국내 개발, 허가, 마케팅, 상업화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보팡글루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