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 광시면 신흥리 삼베길쌈마을 일원에서 우리 고유의 농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19회 예산삼베길쌈마을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점차 사라져가는 삼베길쌈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방문객들이 삼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축제에서는 삼을 쪄내는 ‘삼굿 개방’과 갓 쪄낸 농산물을 나누는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삼굿 개방 과정을 재해석한 6단계 미션 프로그램 ‘삼베배틀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LG전자가 두께가 0.9㎝에 불과한 초프리미엄 TV 브랜드 'LG 시그니처' 신제품을 선보이며 올레드 TV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13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지켜온 LG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LG전자는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출하가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경우 77형 1050만원, 83형 1600만원이며, L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7일 진천축협 우시장에서 조합사업 우수농가 300호를 선정해 5천200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무상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조합사업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축산농가의 해충 방제와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현대백화점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전북 부안 지역의 갯벌 5000㎡를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탁했다. 갯벌 매입이 고객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고객과 함께 자연환경을 보전했다는 의미를 더했다.현대백화점은 작년 6월 현대백화점과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진행한 '내 갯벌 갖기' 캠페인의 성과로 환경부 산하 특수법인인 자연환경국민신탁에 부안 갯벌 부지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보전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 자산을 취득해 영구 보
스탠다드에너지와 대전교통공사가 추진한 도시철도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공공기관과 혁신기업 간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스탠다드에너지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수행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실증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 아너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동반성장 사례를 발굴·지원하는 제도다.양 기관은 20
신세계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도 해외에서 발급받은 비자 카드로 할부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하며 향후 적용 국가와 서비스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핀테크 기업 딜미와 협력해 국가 간 신용카드 할부 결제 서비스 '나누페이'를 명동점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유통업계에서 해외 발급 신용카드를 활용한 국가 간 할부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동점을 시작으로 인천